7세 딸과 5세 아들을 키우는 맘이에요.
일단 사랑스러운 패키지에 마음이 홀딱 반했어요.
저도 막 쓰고 싶은 마음이 ㅋㅋ
6개월 정도 쓰고 있는데 향도 천연향기가 나서
부담없이 쓰고 있고 포밍워시는 거품도 풍부하고
아이들이 직접 눌러서 사용하는걸 너무 즐거워 해요.
짧은 머리 아들은 머리까지 이걸로 다 감기니 아주 편하고
좋아요.^^
선크림은 매일 얼굴에 부담없이 잘 발라주고 있고
저도 같이 쓸때도 있어요. ㅎㅎ
사진에서 처럼
아이들 둘다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아토피가 약간씩 있어서
정말 이것저것 좋다는건 거의 써봤는데요.
카밍크림을 바르고 나선 완전 좋아 졌어요.
이것 또한 아이들이 직접 눌러서 사용하기 편해서 아이들도
바르고 저도 발라주고 발림성도 아주 좋아 촉촉해요.
카밍크림 발라주면서 더 건조한부분은 오일밤으로 한번더 위에 발라주면 아주 굿굿입니다!!
올겨울에는 건조함없이 촉촉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